고려 천년 달빛아래의 용흥궁 넓은 뜰에 고려의 화려한 이야기를 춤과 노래로 풀어내는 대동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. 한 시대를 풍미한 국악인과 가수들을 비롯해 강화의 열정 넘치는 풍류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강화시민들과 함께 고려의 밤의 전설을 힘껏 외치고 노래한다.
10월 6일(금) 18:30~19:30
고려 팔관회를 모티브로 강화의 지역단체와 연계한 퍼레이드
10월 6일(금) 20:10~20:30
국악소녀 송소희가 메인무대의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개회사와 더불어 문화재야행 행사의 무대를 화려하게 꾸밈
10월 6일(금) 20:30~21:00
싱어송라이터의 정석, 이무진.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음악
10월 6일(금) 21:00~22:00
해금, 피아노, 클래식 기타 등 7인으로 구성된 해금 연주단
10월 7일(토) 18:20~18:50
차별화된<능력>, 새로운<문화> 예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복합 예술 문화를 만들어 가는 예술단체 백의(白意)
10월 7일(토) 19:30~20:00
지역문화단체의 강화문화재야행의 참여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멋진 공연과 감성을 자극하는 무대를 꾸밈
10월 7일(토) 20:30~21:00
노래로 세상에 밝은 빛과 아름다운 향기를 전하는 플라워싱어즈는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따뜻한 감동을 주는 팀.
10월 6일(금) 21:00~22:00
10월 7일(토) 21:00~22:00